2024년 청룡의 해 태어난 용띠 아기 예쁜이름 작명소
2024년에 출생한 아기들에게 이름을 지어줘야 한다면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를텐데요.
아기가 수백번 수천번 들을 이름이다 보니 고심해서 짓게 되는 것 같습니다.
예쁜 이름을 지으려고 수많은 이름을 검색해보기도 하고 가족들끼리 머리 맞대고 지어보기도 할텐데요.
예쁜이름을 짓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죠?
제가 용띠 아기이름을 짓기까지 시도했던 몇가지 방법을 풀어보겠습니다.
처음엔 인터넷검색이 먼저였어요~ 임신기간동안 생각나는 이름을 폰에 메모해놓기도 하고
맘카페에서 어떤 식으로 이름을 지었다더라~ 하는 예시를 듣고 참고하기도 했죠.
엄마아빠 이름자를 따서 짓기도 한다는데 저희 부부는 경우의 수를 다 따져봐도 이름다운 이름이 안나와서 포기 ㅎㅎ
맘카페에서 보니 태명을 이름으로 쓰는 분들도 계시더군요!
그것도 생각해봤어요~~ 태명은 가족에게 의미있는 이름이기 때문에 제 친구들은 애칭으로 부르기도 하던데요.
한자를 찾아보거나 영어단어에 빗대서 의미도 생각해봤지만..
결론적으로는 성씨와 붙였을 때 너무 이상해져서 태명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답니다. ㅋㅋ
2024년은 청룡의 해 라고 하니 파란색 용? 관련된 단어가 있을까도 찾아봤지만
마음에 들어오는 이렇다 싶은 이름이 없더라구요 ㅋㅋ
가족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전문가에게 받기로 결정했습니다. ㅎㅎ
부모님들은 성명학 요건을 따져보고 용띠 아기에게 착 붙는 이름을 원하셨더라구요~
작명소에서는 사주를 보고 어떤 이름이 맞나 따져보고 지어주시니까 아무래도 정확하겠죠?
아기아빠가 직접 조사해본 결과 아이이름작명원이 좋다고 추천하여 온라인으로 문의드렸답니다.
요즘은 작명소도 인터넷으로 다 되네요~~ 너무 편하고 좋아요.
폰으로 신청서 쓰고 결제를 하니 다음날 확인전화를 한번 주셨어요.
아이이름작명원은 가성비가 아주 좋답니다. 우리아이 이름을 전문가에게 맡긴다는게 마음이 푹 놓일 정도였어요.
왜냐면 작명가님이 서울대법대 나온 분이거든요!!
온라인문의하면 2일뒤에 아기에게 줄 예쁜이름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작명추천서라고 쓰여진 문서를 열어보니 예쁜이름이 제법 여러개 적혀 있었어요 ^^
전문가가 지어주신 이름은 2024년 아기가 태어난 사주까지 다 보고 작명하신 좋은 후보들이었어요.
사주를 기본 바탕으로 보고 지어주셨지만 그 외에 저희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도 고려하셨더군요^^
작명소에서 이름을 짓는다고 하면 옛날식 이름일 것 같지만 아이이름작명원은 그런 편견을 깨주는 것 같았답니다.
시대에 어울리고 흔하지 않고 유행에 치우치지 않은 이름이에요.
그리고 엄마아빠나 아기의 가족들의 취향도 생각하신것 같았어요~~
처음 온라인 문의할 때 엄마아빠가 선호하는 이름이 있는지 여쭤보시거든요.
그런 이름들을 첫번째로 먼저 사주랑 검토해보셨다고 합니다. ㅎㅎㅎ
그리고 이름 뜻도 너무 좋았어요. 한자를 이름으로 조합하는 것도 참 어려운 일일텐데
이름을 불렀을 때 자연스럽고 어색하지 않은 느낌이었거든요~
엄마아빠가 아기 예쁜이름을 짓는다는게 절대 함부로 결정할 일도, 쉽지 않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고
만약 누군가가 아기이름을 어떻게 지었냐고 한다면, 혹은 출산을 앞둔 친구나 지인이 있다면
아이이름작명원을 꼭 추천해주고 싶을 만큼~~ 너무나 만족스러운 전문 작명소였습니다^^
http://www.iirum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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