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명신청인터넷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이름 한자개명 새학기 시작 전 이름 바꾸기 12월도 벌써 반이 지나갔습니다. 올해는 연말모임 좀 하나 싶었는데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진다고 하는데요. 작년과 비슷한 연말을 보내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.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는 어떻게 기념하려고 준비하시나요? 저는 되도록 자택에서 지내려고 합니다. 주말 겸 크리스마스니까 푹 자고 일어나서 커피한잔마시고 밀린 드라마 영화 시청하는 것이 저만의 소확행 중 한가지거든요~ 저녁에는 가족끼리 케익파티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. 요즘은 배달 안되는 메뉴가 없더라구요~ 지난 생일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기프티콘을 받았는데요. 배달비만 추가로 결제하면 배달도 해주더라구요. 배달 서비스가 언제부턴가 시작되고 편리해졌지만 코로나 이후로 더욱 더 이용자가 많아진것 같습니다. 음식 메뉴도 더 다양해졌.. 더보기 이전 1 다음